까치가 설날을 쇠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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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치 까치 설날은…'까치설날'은 왜 '어저께'일까?

'까치 까치 설날은 어저께고요. 우리 우리 설날은 오늘이래요.' 설날 '불후의 명곡'이죠. 윤극영 시인의 동요 '설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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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치 까치 설날은 어저께고요, 우리 우리 설날은 오늘이래요의 까치가 그 까치가 아니라고 하네요. 하긴 그 많은 동물 중 까치만 설을 쇠는 것은 이상하긴 합니다. 양력설과 음력설에 대한 이중과세가 논란일 때도 있었지만 지금은 음력설이 설날로 자리잡았습니다. 5인 이상 집합 금지이니 올해는 윷놀이 재미도 덜할 것 같습니다. 설날은 우리만 쇠는게 아니라 한자문화권의 나라들은 대부분은 쇱니다. 설날에 대한 시시콜콜한 이야기를 들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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