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추석 특집 공연을 한 나훈아에 대한 열풍이 식을 줄 모릅니다. 이미 와 버린 이별인데... 머나먼 남쪽 하늘 아래 이제 나는 지쳤어요 땡벌, 아무도 찾지 않는 이름없는 언덕에 이름 모를 잡초야... 수많은 히트곡을 남겼는데 직접 작사, 작곡한 노래도 많다고 합니다. 테스형과 함께 퀴즈 풀어볼까요? Load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