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7월 1일에 출범한 세종시는 이제 만 9살이 됐습니다. 이름에서 짐작할 수 있듯이 세종의 젊은 캐릭터가 마스코트인데요. 이 캐릭터의 이름이 무엇일까요? Loading... 더보기 세종특별자치시의 캐릭터는 '젊은 세종 충녕'입니다. 젊은 도시 및 성장하는 도시의 의미를 담고 있으며 세종대왕의 이름과 정신을 이어받자는 뜻입니다. - 도(祹) : 세종대왕의 휘입니다. - 원정(元正) : 세종대왕의 자입니다. - 막동(莫同) : 세종대왕의 아명입니다.
지금이야 세상 일이 인터넷을 통해서 바로 실시간으로 전달되어 알 수 있지만 몇 십년 전만 하더라도 영화의 개봉 시기도 나라마다 달랐습니다. 그러니 그 옛날에는 오죽했겠어요. 비슷한 해에 일어난 다른 세상의 일을 비교해보는 것도 재미있습니다. 어떤 일이 먼저 일어났는지 알아볼까요? Loading...
한글날이 공휴일인지 아닌지를 궁금하시죠? 세종대왕이 한글을 창제한 이유를 들으면 감사하고 감사할 뿐입니다. 중국어나 일본어 자판을 이용해보면 알겠지만 한글이 정보화시대에 참 걸맞는 글자라는 사실에도 감사합니다. 지금은 두벌식 자판이 대세지만 초성, 중성, 종성에 맞춰 개발한 세벌식 자판도 있다는 건 아시죠? Load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