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8월에 종영한 드라마 '사이코지만 괜찮아'의 서예지가 이번엔 게임 광고 모델로 등장했습니다. 한복을 입고 런어웨이를 하던 당차게 걸어간 그녀. 'K-FANTASY'라는 용어가 제법 잘 어울립니다. 서예지가 광고모델인 이 게임의 이름은 '미르4'입니다. 이 게임의 시리즈를 5억명이나 플레이했다는데 생소하게 다가오는 이유는 뭘까요? 이 게임을 CF로 담아봤습니다. Load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