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보다 주먹이 가깝다는 말이 있습니다. 법으로 무엇을 해결하는 것보다 완력이나 폭력으로 해결하는 것이 더 쉽고 간편하다는 의미로 또는 법으로 무엇을 해결하는 것이 너무 까다롭고 어렵다는 의미로도 쓰입니다. 법원의 판결이 국민들이 가진 법감정과 차이가 나는 경우가 많아질수록 사적 복수를 꿈꾸는 드라마나 영화가 인기를 끌지 않을까 합니다. 사적 복수를 그린 다양한 드라마와 영화를 만나봅니다. Loading...
주인공의 숫자가 작품의 이름인 경우가 많지요. 아 소설 삼총사의 주인공은 달타냥이네요. 여하튼 독수리 오형제는 사실은 조류 오남매라고 하구요 영화 300은 레오니다스 빼고 300명의 스파르탄입니다. 헷갈리면 안됩니다. 성당 지하에서 최후를 맞는 특공대를 그린 새벽의 7인은 가슴 결연한 영화입니다. 삼류들이 만드는 세상, 넘버쓰리의 무대뽀 정신은 아직도 유효합니다. 제목에 숫자가 들어간 영화나 작품 찾아봤습니다. 12몽키스랑 오션스11도 해야 하는데... Load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