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이 가기 전에 따뜻한 영화 한 편....

롱패딩을 꺼내들어야 하나 싶을 정도로 날씨가 차가워졌습니다. 

단풍 구경도 아직 못갔는데 말입니다. 

가을에는 늘 달달한 영화들이 많이 개봉합니다. 

오늘은 빵형의 가을의 전설, 분당댁 탕웨이의 만추,

이름도 가을 영화인 시월애 그리고 요즘 방영 중인 드라마 카이로스를 살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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