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응용 감독이 경기 도중, 관중에 던진 이 것에 맞았는데요. 무엇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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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7년 6월 29일, 서울 잠실야구장. 해태 타이거즈와 LG트윈스와의 경기에서 해태의 김응용 감독이 관중이 던진 참외에 맞았습니다.

 

당시 해태 타이거즈와 LG 트윈스는 전반기 막판 1,2위를 다투고 있던 상황이었는데요. 3회말 1사 주자 2루 상황에서 심판이 투수에게 포크를 선언하자, 김응용 감독이 심판에게 항의하던 도중, 관중이 던진 참외가 김응룡 감독의 뒷덜미를 가격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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