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리자드의 창업자였던 마사장, 개발사 차렸다는데? 직원 1명을 제외한 공통점은?

블리자드의 창업자로서 국내 게이머들로부터 많은 사랑을 받은 마이크 모하임이 블리자드를 떠난 뒤 반 년만에 새로운 게임사 '드림헤이븐'을 차렸습니다.

이 회사에는 제이슨 체이스, 더스틴 브라우더, 벤 톰슨, 크리스 시가티, 에릭 도즈, 앨런 다비리 등 블리자드에서 함께 했던 네임드 임원들도 합류했는데요. 직원 중 1명을 제외하고 모두 블리자드 출신이라고 알려져 있습니다.

이에 마이크 모하임과 관련된 퀴즈들을 준비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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