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의 요트원정대 더비기닝, tvN의 바닷길 선발대 등 리얼버라이어티 프로그램이 바다로 가고 있습니다. 코로나19로 답답한 마음이 탁트인 바다를 그리는 것이 아닐까 합니다. 방송에 나온 요트는 대략 8~10억원 정도 한다고 합니다. 선망의 대상이 된 요트를 체험하는 출연자들의 모습을 통해 세일링의 대리 체험도 좋습니다. 방송을 좀더 재밌게 보기 위해 요트라고 쓰고 야트라고 읽는 요트의 이모저모, 해류와 응급조치 등 해양 스포츠에서 알아야 할 것들을 풀어봅니다. Load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