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여름에 사십일 이상 내린 비를 보면서 '장마'라고 쓰고 '기후위기'라고 읽는다고 합니다. 올 여름 북극은 어느 때보다 더웠다고 합니다. 툰베리처럼 기후위기에 대한 젊은 세대의 목소리도 어느 때보다 커지고 있습니다. 눈이 없는 남극의 세종과학기지 사진도 우리를 놀라게 했습니다. Load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