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시 미국 전대통령은 시위대의 의사당 난입을 보면서 OOO 공화국이라고 비난했습니다. 민주주의의 국가라고 자부하던 미국이 여러모로 모양새 빠지는 상황입니다. 우리나라에서도 장군의 아들이 국회에 출석한 총리와 내각에 똥물을 뿌린 적이 있습니다. 다른 나라의 국회의사당에서는 무슨 일이 있는지 알아봤습니다. Loading...
1월 12일은 많은 이들의 감성을 촉촉하게 적셔준 소설가 무라카미 하루키의 생일입니다. 1949년 1월 12일에 태어난 그는 1979년 '바람의 노래를 들어라'로 데뷔를 했었는데요. 그 뒤에 상실의 시대(1987), 국경의 남쪽, 태양의 서쪽(1992), 스푸트니크의 연인(1999), 해변의 카프카(2002), 1Q84(2009) 등의 장편소설을 썼고, 국내에도 소개되면서 소설을 좋아하는 많은 이들로부터 꾸준히 사랑을 받았습니다. 평이한 문장에 난해한 해석으로 유명한 하루키 소설의 명대사를 보고 어떤 소설인지 맞춰볼까요? 소설을 모르면 어떻습니까? 명대사를 곱씹으러 가볼까요? Loading...
주식시장이 뜨겁습니다. 지난주에 코스피 지수가 3,000을 돌파한데 이어, 이번주에는 3,200선도 돌파했는데요. 많은 이들이 주식시장에 관심을 보이고 있습니다. 이 가운데, 주식을 소재로 한 동영상 시리즈가 인기입니다. "개미는 오늘도 뚠뚠"인데요. 최근에는 송대관이 자신의 히트곡을 개사하여 불러 더욱 화제를 불러모으고 있습니다. 그 영상을 보고 퀴즈를 풀어볼까요? Loading...
한 주간의 뉴스를 퀴즈로 돌아봅니다. 1. 인공지능 챗봇을 둘러싼 논란이 지난 한 주간 계속되었습니다. 사람이 만든 것이기 때문에 사람이 가진 편견이 그대로 반영될 수 밖에 없는 현실에 대해 서비스 개발업체의 개선이 필요합니다. 2. 지난 주에는 위안부 할머니가 일본 정부를 대상으로 한 재판에서 승소하였습니다. 3. 미국에서는 트럼프 지지자들이 국회 의사당을 난입하는 최악의 상황이 발생했습니다. 4. 크레용과 크레파스의 차이를 짚어봅니다. 5. 이문세의 '어허야 둥기둥기'라는 노래를 들어보셨나요? Loading...
게임 타이틀에 줄임말이 많습니다. 유저들이 보다 쉽게 기억할 수 있도록 강력한 이미지를 심어주고자 게임업체들은 예전부터 줄임말들을 게임타이틀에 많이 사용했습니다. 넥슨 게임에서도 쉽게 찾아볼 수 있는데요. 어떤 게임들이 있을까요? 어떤게 맞을까요? 한번 맞춰볼까요? Loading...
영화 '황산벌'에서 계백의 아내는 이렇게 말합니다. "호랑이는 가죽 때문에 죽고 사람은 이름 때문에 죽는다." 죽은 사람을 기리는 마음으로 도시와 지명에 그 사람 이름을 붙이는 것만한 것은 없습니다. 이름을 남기기 위해서 로마에 불을 지른 사람도 있지만 오늘은 지명으로 남아 아직도 살아 있는 사람들을 만납니다. Loading...
게임유저라면 자주 쓰는 용어들을 모아봤습니다. 게임웹진에서도 자주 나오는 용어들인데요. 그 단어들을 한번 맞춰볼까요? 힌트는 문제 아래에 있습니다. Loading... 더보기 게임용어 10가지 1. DLC : Downloadable Contents 2. NPC : Non Player Character 3. PPP : P는 정지(Pause)의 약자 4. PvP : Player vs. Player 5. PvE : Player vs. Environment 6. RTS : Real-Time Strategy 7. Pay to Win 8. AOS : Aeon of Strife (스타크래프트 유즈맵) 9. AAA Game : Triple-A Game 10. MMR : Match Making Rate
단군신화에는 곰과 호랑이가 나옵니다. 사람들은 어떤 동물에게는 특별한 의미를 부여했습니다. 심지어 봉황, 용처럼 상상의 동물을 만들어내기도 했습니다. 낭패, 교활, 유예도 상상의 동물인 것은 아시나요? 신화와 이야기 속에서 동물들이 갖는 상징을 알아봅니다. Loading...
코로나19로 잠시 국경이 막혔지만 인류는 끊임없이 이동하였습니다. 사람들이 이동할 때마다 먹거리도 따라 움직였습니다. 신기하게도 토마토, 감자, 고추, 담배, 옥수수는 다 신대륙에서 구대륙으로 이동하였습니다. 새로운 먹거리가 정착하는 과정도 문화마다 달랐습니다. 토마토와 감자는 악마의 열매로 배척당했고 담배는 너무 퍼져서 큰 일이었습니다. 사람을 따라서 먹거리가 이동할 때마다 각문화에서 생긴 일을 알아봅니다. Loading...
드라마 '경이로운 소문'에 옛 애니메이션 '짱가'의 주제가가 나옵니다. 어디선가 갑자기 나타나 악귀들과 싸우는 카운터들의 모습이 짱가와 어울리기는 합니다만 이 오래된 애니메이션을 시청자들이 알지는 모르겠네요. 역사 왜곡 또는 폄하라는 욕을 먹고 있는 드라마 '철인왕후'에는 사극이다보니 요즘 잘 쓰지 않는 말들이 많이 나옵니다. 수라간에서 중전 김소용이 쓰러져 혼수상태에 빠지자 뭐라고 합니다. 또 원인을 찾겠다며 수라간에 뒤져 무엇인가를 찾아냅니다. 그리고 이번에도 죽는 오월이가 받는 고문은 무엇인지, 또 부르는 호칭은 왜이리 또 어려운지... 퀴즈로 만나봅니다. Loading...
2020년 롤드컵은 한국팀이 우승했습니다. 그 외에 다양하 게임 퀴즈들을 모았습니다. 퀴즈들을 볼까요? Loading...
신축년, 소의 해가 밝았습니다. 농경 이후로 소는 우리 민족에서 아주 중요한 동물입니다. 그래서 소에 대한 이야기, 속담, 소를 재료로 한 요리가 많습니다. 특히 우리나라는 소의 120가지 부문을 요리에 쓴다고 해서 다른 나라의 3~4배나 많이 소를 이용한다고 합니다. 소의 해를 맞이했으니 당연히 소 풀고 가야죠? 드라마 '철인왕후'에도 소의 우유를 이용한 요리가 나오는데 무엇일까요? 엄마소도 얼룩소라는 얼룩송아지의 정체는 무엇일까요? 소는 위가 몇 개이길래 하루 종일 되새김질을 할까요? 쇠뿔은 어떻게 빼라? Loading...
2020년에는 게임계에 어떤 일들이 있었을까요? 차세대 콘솔게임기들이 등장했습니다. 그리고 코로나19로 인해 국제 행사에서도 큰 변화를 가져왔었는데요. 2020년 알아두면 유익한 게임상식 퀴즈를 준비했습니다. Loading...
'노는언니'의 인기는 놀지 않고 운동만 한 언니들이 이제서야 놀면서 여자로써, 운동선수로써 서로의 공감대를 마련해 나가는 모습에서 나오지 않을까요? 여자 골프도 있지만 핸드볼이나 탁구, 양궁 등 여자선수들이 두각을 나타내는 스포츠가 많습니다. 올림픽 구기 종목에서 메달을 딴 것도 여자 배구, 여자 농구, 여자 핸드볼입니다. 여자 선수들이 만들어낸 스포츠 기록들을 찾아봅니다. Loading...
코로나19의 영향으로 집에서 혼자 즐기는 홈까페가 유행하고 있습니다. 커피 뿐만 아니라 차에 대한 관심도 늘고 있습니다. 차는 중국과 인도를 원산지로 하는데 이것이 유럽과 미국으로 전해지면서 많은 역사적 사건을 만들었습니다. 차의 종류도 만드는 법에서, 생산지가 어디냐에 따라 다양합니다. 다양한 차의 종류와 유래를 알아봅니다. Loading...
올 한 해 서학개미(국내 투자자들)가 사들인 해외 주식은 모두 115조5천억원이라고 합니다. 이 중 가장 많이 사들인 주식은 무엇일까요? 북한 헌법에는 수도가 어디로 되어 있을까요? 신용평가기준이 등급제에서 점수제로 바뀐다고 합니다. 어떻게 바뀌는지 알아봅니다. 음악은 들을 때마다 저작권이 있는데 그림은 한번 팔면 끝이라네요. 미술에 적용되는 저작권을 알아봅니다. Loading...
코로나19가 갑작스럽게 몰고온 뉴노멀 시대. 온택트를 중심으로 한 IT와 게임 관련 주식들이 올 한 해 크게 상승했습니다. 미국과 한국에서는 IT 관련 주식 그리고 새로운 성장동력을 가르키는 용어들이 있는데요. 어떤 것들이 있을까요? 간단하게 퀴즈로 준비했습니다. Loading...
들국화의 '또다시 크리스마스'를 들으면서 크리스마스 관련된 퀴즈 몇 개 풀어봅니다. 노래 가사처럼 어디에나 소리없이 사랑이 내기를 바랍니다. Loading...
DC 코믹스의 원더우먼1984가 개봉합니다. 1984년을 시대배경으로 하는데 1편이 1차 세계대전을 배경으로 했으니 한 70년을 건너뛰었습니다. 1980년대는 풍요의 시기로 불리는데 물질적 풍요가 인간을 사악하게 만드는 모습이 그려진디가 하네요, 1984년이면 지금으로부터 36년 전이네요. 과연 1984년에 우리나라와 세상에는 어떤 일이 일어났는지 알아볼까요? 혹시 압니까 응답하라 시리즈가 1984년으로 갈지... Loading...
국산 게임인 줄 알았는데 해외 게임 개발사가 제작에 참여한 게임들이 있습니다. 국산 게임이어서 해외 게임보다 좋다 나쁘다고 말하는 건 바람직하진 않지만, 완성도가 높은 국산 게임인 줄 알았는데 해외 게임이란 소식을 들었을 때, 놀랐을 법도 합니다. 오늘은 해외 게임 개발사가 제작에 참여한 게임들을 알아볼까요? Loading...